1년만에 소설책 500권 분량 일기 모였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기반 멘탈 헬스케어 서비스 '답다'가 출시 1주년만에 5만여명의 고객이 약 27만개의 일기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답다'는 고객이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작성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답장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앱을 통해 110여개의 감정 중 자신에게 맞는 감정을 선택하고 2천자 이내의 일기를 작성하면, 12시간 내로 AI 친구 '마링이'가 보낸 답장을 받을 수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4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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