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3Q 실적 시즌 시작, 신작 흥행 따라 명암 갈려

 
3·4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다.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놓은 넥슨의 3분기 실적 예상치는 매출 최대 1조3270억원, 영업이익 5003억원이다.
 
특히 던파 모바일은 글로벌 누적 매출이 지난 9월 기준 10억 달러로 한화 1조 3600억원대를 돌파했고, 유럽과 북미를 겨냥해 내놓은 넥슨의 첫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성적도 좋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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