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U+ "온디바이스 AI, 1년내 100만 명 사용 목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7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할 수 있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공식 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이같은 통화의 전반에 걸쳐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놓은 익시오는 자체 개발한 AI 통화 서비스다.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기능' 등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제공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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