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외도한 남편의 최후...



 
KBS 제보자들 보는데 진짜 기가 막힌 사연이 나왔네요... 남편이 암 투병 중인데, 아내 몰래 발기부전제를 먹고 외도까지 했다는 거 있죠? 그것도 아내는 남편 간병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에...
 
아니, 아픈 건 둘째치고 어떻게 아내를 두고 그럴 수가 있죠?  발기부전제까지 먹어가면서... 정말 충격적인데요.  결국 남편분은 세상을 떠났다는데...  과연 아내분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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