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에서 속옷 노출? 파격 패션에 팬들 '경악'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2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넬 2025 S/S 오트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습니다.
 
사진 속 제니는 화려한 깃털 장식 케이프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과감하게 드러낸 파란색 언더웨어는 그녀의 탄탄한 복근과 어우러져 파격적인 섹시미를 더했습니다.
 
제니는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그녀의 파격적인 패션과 완벽한 몸매에 팬들은 "역시 제니", "인간 샤넬 그 자체", "미모 진짜 미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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