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러면 안돼!”…넘어진 병아리의 필사적 몸부림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가정에서 아기 병아리의 귀여운 하루가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노란 솜털의 병아리들 사이에서 한 마리는 등을 바닥에 대고 꼼짝하지 못한 채 발과 날개를 파닥거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햇볕을 쬐며 쉬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넘어져 혼자 일어나지 못한 상황이었다. 주변 친구들은 걱정스러운 듯 병아리 주위를 맴돌았고, 주인 역시 상황을 확인한 후 부드럽게 병아리를 세워 주었다. 작은 몸으로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던 병아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며, 다시 일어난 후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모습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작고 연약한 존재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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